[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실적 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2017년 반도체 투자 가운데 메모리와 시스템 LSI 비중은 7대3이나 75 대 25 정도가 될 것 같다. 메모리 내 디램과 낸드의 투자 비중은 4:6 정도다. 디램이 조금 적다”며 “4분기 투자 중 인프라 투자 비중은 숫자 정확치 않치만 35~40% 가량이 투자가 될것 같다. 큰린룸 작업에 투자가 많이 되고 있다. 많은 투자가 2018년 과대한 빗 성장(bit growth)으로 가는 것 아니냐 우려가 있지만, 우리는 올해 반도체 투자가 연간 빗 성장만을 내다보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장기적 캐펙스로 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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