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겨울왕국 실사판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ABC 방송국이 3일(현지시간) ‘원스어폰어타임(Once Upon a Time)’ 시즌 4 캐릭터 라인업을 발표했다.

‘원스어폰어타임’은 판타지 어드벤처 드라마로 인기 애니메이션을 각색한 작품으로 새 시즌에서 ‘겨울왕국’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캐릭터를 예고한 바 있다. 앞서 백설공주, 후크, 뮬란 등이 등장한 바 있다.

이에 ‘엘사’ 역에는 미국 드라마 ‘프린지(Fringe)’의 여배우로 유명한 조지나 헤이그가 캐스팅됐다.

앞서 미국 ABC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측은 지난 5월 “준비하시라”는 글과 함께 엘사의 뒷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또한 엘사의 동생, 안나 역할에는 엘리자베스 라일,크리스토프 역에는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낙점됐다.

겨울왕국 실사판 캐스팅을 접한 누리꾼들은 “겨울왕국 실사판, 싱크로율 대박” “겨울왕국 실사판, 기대된다” “겨울왕국 실사판, 개봉되면 무조건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