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특허 ISOFIX, 리바운드 스토퍼 기능 등에 힘입어 작년 동기 대비 판매 비중 200% 증가 - 편리함은 물론 세계특허 ISOFIX, 측면 충돌 테스트, 리바운드 스토퍼 등 안전성 확인해야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최근 육아 맘들 사이에 ‘회전형’ 카시트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브라이텍스의 회전형 카시트 ‘듀얼픽스’가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카시트 전문업체 브라이텍스(Britax)는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8종의 유형별 카시트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회전형 제품인 ‘듀얼픽스’ 판매 비중이 작년동기 대비 200%이성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전형 카시트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부모 혼자서도 자유롭게 방향을 바꿀 수 있는 편리함 때문이다. 아이를 차에 태우거나 내릴 때 카시트를 자동차 문이 열리는 방향으로 돌리면 머리가 부딪히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차량 내부에서 간식을 먹일 때나 혹은 장거리 여행 중에도 언제든 부모와 마주 보며 교감할 수 있다.
브라이텍스만의 특허 기술도 판매 비중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 ‘듀얼픽스’에는 기존 아이소픽스(ISOFIX)를 보완한 세계 특허 ‘아이소픽스 피벗링크’ 기술이 적용돼, 차량 충돌 시 카시트가 앞으로 나아가려는 수평의 힘을 수직으로 잡으며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또 본체와 베이스가 분리되지 않도록 회전 버튼 외에 ‘전후방 전환용 안전버튼’이 있어 이중으로 고정해준다.
프레임에는 정면, 후면, 측면 충돌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OSIP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고치 타입 구조로 탑승한 아이의 측면을 완전히 가려준다. 후방 장착 시 카시트의 전복을 막아주는 ‘리바운드 스토퍼’는 충격이 가해졌을 때 앞으로 쏠리면서 아이가 받을 수 있는 2차 충돌을 막아주며, 목과 머리를 보호한다. 벨트는 충격을 5방향으로 분산시키고 몸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5점식 안전벨트’가 채택됐다.
브라이텍스 마케팅 담당자는 “신생아 수 감소 추세에도 회전형 카시트는 오히려 판매 비중이 증가하며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며 “회전형 카시트는 회전이 되기 때문에 아이를 태울 때 편리하게 마주 보고 태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본질은 아이의 안전을 책임지는 제품이기 때문에, 얼마나 안전한 지가 선택의 최우선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라이텍스는 신생아는 물론, 주니어 연령대까지 아우르는 카시트 브랜드를 선보이며 국내외 카시트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카시트를 언제까지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주니어 카시트 졸업 5대 조건’을 공개하는 등 어린이 차량 안전 문화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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