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침입 감지·출동은 물론, 현관문 앞 배회자 감시 및 충격 감지 알람 기능 특징 - 편리한 자동 경비 설정, 가족 외출·귀가 상태 확인 및 내 위치 공유, 홈 케어 서비스까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현관 앞을 배회하는 사람까지 감시하는 새 홈 보안 서비스 ‘캡스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캡스홈은 24시간 침입 감지 및 신속 출동 등 보안 서비스는 물론, 현관 앞 배회자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또 현관문 개폐감지기 등을 통해 사용자를 자동 인식해 외출 시에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경비를 제공한다.

캡스홈은 ADT캡스가 최근 1인가구, 맞벌이부부, 노인가구를 중심으로 주거 보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용 보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홈 보안 서비스다. 기존 홈 보안 상품보다 공동주택 중심의 우리나라 주거 환경 특색을 고려한 보안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경비 상황 조회 및 제어는 물론, 모든 기기는 무선통신 기반으로 별도의 공사가 필요 없어 사용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캡스홈은 보안뿐 아니라 화재 발생 시 고객 및 관제센터에 바로 알려주고, 119에 긴급신고를 대행하는 화재 감지 서비스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ADT캡스 관계자는 “최근 가정용 보안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고객의 주거 형태와 생활 패턴을 오랜 기간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편리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인 캡스홈을 통해 매장이나 사무실에 비해 보안 서비스 이용률이 낮은 국내 가정용 보안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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