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지난 1일 관내 군부대인 55사단에 장병들의 독서 생활화와 정서 함양을 위해 도서 300권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된 도서는 분기별로 교체되는 기흥역 스마트도서관 장서들로 인문, 사회, 문학, 생활 등 다양한 주제의 신간이다.
시는 매년 다 읽은 책을 수집하는 북어게인 행사로 도서를 확보해 군부대에 제공해왔다.
이정숙 독서진흥팀장은 “장병들의 책 읽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베스트셀러 등 시민들이 즐겨찾는 신간도서를 제공했다”며 “독서토론회, 인문학 강연 등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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