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오는 4일 명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두루美 명학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명학마을 주민협의체와 성결대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도시재생을 통해 변화하는 명학마을의 과거ㆍ현재ㆍ미래 모습을 알리고 도시재생사업의 경험을 기관․공동체간 공유하기 위해 열린다.
안양시와 명학마을의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마을 해설사와 함께 명학마을 투어도 해 볼 수 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 관련 공동체가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성결대 학생들과 주민이 펼치는 공연도 마련됐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성공적인 지역재생을 위한 밑거름”이라고했다..
앞서 시는 지난 해 9월 명학마을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민들레 홀씨)를 개소하고 도시재생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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