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는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수산업 전반의 정확한 현황 파악과 효과적인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활용을 위한 ‘2017년(2016년 기준) 수산업 실태조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수산업 실태조사는 수산업 전반의 고용·매출·재무현황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승인 통계다. 올해 조사 수행기관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로, 조사 표본으로 선정된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 2910명과 1인 이상 사업체 5290개소 등을 직접 방문해 운영 전반에 관한 다양한 사항을 파악한다.
이번 조사 내용은 내년 2월 경 발표할 예정이다.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수산업 실태조사 누리집(http://sofik.gallu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규 해수부 수산정책과장은 “본 조사의 결과는 수산업의 발전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정책 개발에 활용될 것”이라며 “수산업 경영자와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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