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교도소 수감자들이 집단 탈옥하는 사건이 또 일어났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북부 토칸친스 주의 파우마스에 있는 교도소에서 전날 밤 수감자들이 담장을 폭파하고 탈옥했다. 수감자들은 감방에서부터 파고든 간 땅굴을 이용해 담장 근처에 도착했으며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려 큰 구멍을 내고 탈옥한 것으로 확인됐다. 탈옥수는 22명으로 파악됐으며 14명은 곧 체포됐으나 나머지는 잠적했다. 집단 탈옥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파우마스 시내에서는 강·절도 사건과 총격전이 잇따르며 이 때문에 주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었다. 탈옥수들이 강·절도 사건과 총격전을 저지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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