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카카오에서 출시한 인공지능(AI) 스피커 카카오미니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완판됐다.
7일 카카오는 “오전 11시 정식 발매 시작과 함께 주문량이 급증해 9분만에 준비된 수량 1만5000대가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카카오미니는 멜론 음악 데이터베이스와 ‘카카오 I’의 추천형 엔진을 갖추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다. 메시지 전송 및 재생 중인 음악, 뉴스 공유 등 여러 기능을 카카오톡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실제 대화하는 것처럼 앞에 대화한 내용을 기억하고 답변하는 ‘맥락’ 이해가 가능하다.
카카오 측은 “이달 중 동일한 가격 조건으로 재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판매를 재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미니는 정식발매와 함께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홍대점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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