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6개월간 교육 진행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ㆍ사진)는 오는 10일부터 내달 9일까지 망우동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중랑 부동산 CEO과정’ 수강생을 찾는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 강의로 주민에게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관련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다.

강의 기간은 내년 1월30일부터 7월24일까지 모두 6개월이다. 강사로는 관련 대학교수 등 부동산 전문가가 직접 나선다.

과목은 ▷유동적인 부동산 시장의 전망과 자산관리 ▷부동산 세금 ▷경매 ▷감정평가 ▷노후 대책 등 전문학 14개, 인문학 6개로 구성된다.

부동산에 관심있는 주민과 개업공인중개사, 관내 직장인 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40만원이며, 최대 수용 인원은 70명이다.

신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angela7942@jn.go.kr) 등으로 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나진구 구청장은 “최고 강사진과 깊이 있는 커리큘럼으로 펼쳐지는 강의”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교육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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