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7일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중구 청소년 기타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을 위해 처음 진행되는 이 축제에는 장충초와 청구초, 장충중 등 관내 9개교 실력자가 나서 연주를 선보인다.
축제는 학교별 참가팀 공연 중심으로 펼쳐진다. 초등학생 기타리스트 김진산의 초청연주 등 특별무대도 마련된다. 말미에는 참가학생 전원이 참여하는 협연도 진행된다. 최창식 구청장도 기타를 메고 협연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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