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 엑스포 2017' 행사에 대규모 참가단을 파견한다.
권영진 시장을 단장으로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최길영 대구시의회 부의장, 경제사절단·무역사절단과 문화공연단 등 140여명이 참가한다.
오는 11일 엑스포 개막식 참가를 시작으로 13일 열리는 대구-호찌민 비즈니스 포럼, 대구경북 관광홍보 설명회, 베트남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대구 홍보관 운영 등에 나선다.
또 응우엔후 광장에서 예술공연도 펼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홍보 효과를 최대한 활용해 경제적인 성과로 연결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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