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가 서울시 청년주택사업 지원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다.
주금공은 주택사업자보증 제도를 개선해 20일부터 공공주택사업자에 대한 보증한도를 70%에서 90%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주택사업자보증은 시행사가 은행에서 건설자금대출을 받고자 할 때 주금공이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청년주택사업을 진행하는 공공주택사업자에 대한 보증한도가 상향 돼 이들의 자금조달이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금공은 또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아 정부정책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자를 ‘준공공주택사업자’로 분류, 보증비율과 보증료를 우대하는 등 보증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금공 관계자는 “청년층·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증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택금융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yesyep@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