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10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쪽방촌 주민들의 공동 일터인 ‘꽃, 피우다’ 작업장 문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쪽방촌 상담센터인 남대문지역상담센터, 중구의 유기적 협력으로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한 이 작업장은 기존 가정형 부업 형태가 아닌 꽃을 다루는 교육과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월 남대문지역상담센터를 통해 선발된 쪽방촌과 고시원 주민 4명이 플로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6월 16일부터 이곳에서 교육을 받으며 주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고 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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