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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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도미니카 소속팀서 방출 어쩌나강정호 물의 빚어놓고 했던 말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강정호가 도미니카 소속팀에서 방출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강정호 향후 행보에 야구팬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도 질타하고 있다. 강정호의 방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싼쵸**** 야구로 보답하기도 어렵네" "지리****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인생을 좌지우지 하네 교훈을 잊지 말아야겠다" "덕배**** 사실상 야구인생 끝이네.." "큰일**** 그냥 일반인으로 반성하면서 조용히 살아라"라는 등 질책하고 있는 모양새다.그도 그럴 것이 강정호는 야구 뿐 아니라 사생활로도 야구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긴 바 있다.강정호는 지난 2월, '음주뺑소니' 사고로 1500만 원 벌금을 구형받았던 당시 최후 진술 내용으로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다.당시 강정호는 모든 혐의를 인정한 후 최후 진술에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정말로 마음고생을 겪으며, 저의 큰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모든 야구팬들은 물론 어린 꿈나무들에게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 같아 뼈저리게 후회한다.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신다면 더욱 존경받고 모범적인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정호의 이 최후진술에서 "마음고생을 겪었다"는 표현에 대해 네티즌들이 엄청난 비난을 쏟아냈던 터다. 당시 네티즌들은 "어떤 마음 고생을 했을까", "누가 할 소리" "직간접적으로 피해 당한 정신적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이라는 등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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