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정우성이 이명박 전 대통령(MB)를 저격했다.

영화 ‘강철비’에 출연한 배우 정우성은 지난달 30일 오후 8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TV를 통해 동시 생중계된 영화X웹툰 동시 폭격 라이브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격 자세를 흉내냈다.

[사진=카카오페이지]
[사진=카카오페이지]

이날 정우성은 독특한 사격 자세를 취했다. 이어 정우성은 “유명한 자세”라며 “아시는 분은 알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아수라’ 단체 관람 행사에서 “박근혜 앞으로 나와!”라고 소리쳐 화제를 모았다.

정우성 주연의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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