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도소 교도관 목 매 숨져-유서에 수사 괴로움 담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의정부교도소 교도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4일 오후 7시3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교도소 인근 체육시설에서 의정부 교도소 소속 교도관 A(5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목을 매 숨져 있었으며 A씨는 최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초 지인 B씨가 감사의 표시로 건넨 200만원을 받아 신고됐다. A씨의 유서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와 수사에 대한 괴로움 등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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