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은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최승호 문화방송 신임 대표는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 지난 1986년 문화방송에 입사했다. 시사교양국 PD로 ‘PD수첩’ 책임프로듀서를 역임했으며, 지난 2012년 공정방송 파업 과정에서 해고되었다.
임기는 지난 11월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문화방송 대표의 잔여임기를 따라 2020년 2월 23일까지이다.
서병기 기자/wp@h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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