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숨은 돈을 깨우는 어카운트 인포를 통해 자신의 계좌를 찾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제공하는 어카운트 인포는 공인인증서와 휴대폰을 통해 본인 인증을 하면 자기 명의의 모든 계좌를 찾아낸다.1년 이상 거래가 없는 잔액 50만원 이하의 계좌에 한해 곧바로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해지 신청과 동시에 계좌 잔액을 다른 계좌로 넘길 수 있다. 인터넷으로 접속할땐 금융소비자정보포털인 '파인' 홈페이지에 들어가 은행계좌 통합 관리서비스를 클릭하시면 된다.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이것도 다 번거롭고 복잡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그냥 신분증만 갖고 은행에 가시면 된다. 오전 9시~오후 10시(연중무휴) 이용 가능하며 계좌 해지와 잔액 이전 서비스는 은행 영업일 오전 9시~오후 5시에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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