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압수수색, 직원 2명 뇌물 수수 혐의경찰 기상청 압수수색 통해 수사 박차 계획기상청 압수수색으로 재조명된 그간 '비리'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기상청이 압수수색 당했다.기상청 압수수색은 뇌물 혐의로 인해 이뤄졌다. 19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용역 수주 대가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해 서울 동작구 기상청 본청과 제주기상청 등 관련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기상청 압수수색과 관련, 경찰은 직원 2명이 연구용역과 관련해 민간업체로부터 사업 수주를 대가로 1인당 2000만~3000만원씩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기상청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분석을 마치고 기상청과 민간업체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하겠다는 방침이다.기상청 압수수색 및 수사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관련자들을 불러 용역 수주 관련 금품이 오간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을 확인할 것"이라 밝혔다.기상청 압수수색을 부른 뇌물 수수는 이전부터 있었다. 지난 2008년 기상청 소속 사무관 등 2명이 기상레이더 관리업체로부터 '입찰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백만 원씩 받은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의해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2012년에는 전직 기상청장과 직원들이 조선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cultur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