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스틸컷)
(사진=영화 스틸컷)

크리스찬 베일, '하스타일' 시사회서 육중한 비주얼 공개크리스찬 베일, 늘었다 줄었다 몸무게 관리 어떻게 하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크리스찬 베일이 다시 거대한 몸집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크리스찬 베일은 18일(현지시간) 뉴욕서 열린 ‘하스타일’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크리스찬 베일은 몰라보게 불어난 몸집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크리스찬 베일은 고무줄 몸매 배우로 이미 유명하다. 크리스찬 베일은 '파이터', '다크나이트 라이즈' 등을 통해 캐릭터에 따라 몸무게를 바꾸는 일명 '고무줄 몸무게'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크리스찬 베일은 데이빗 O.러셀 감독과 '파이터'에서 만났을 때도 몸무게를 15kg이나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데이빗 O.러셀 감독과 두 번째 만남인 이번 '아메리칸 허셀'에서는 체중을 20kg 가까이 늘려 여유만만하고 능글능글한 사기꾼 캐릭터를 완성했다. '아메리칸 허셀'에서는 지금과 마찬가지인 산타클로스 몸매였다.이런 몸매를 가꾸기 위해 크리스찬 베일은 두달간 엉덩이를 붙이고 앉을때마다 도넛이나 빵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970년대 실존했던 인물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대머리 가발까지 착용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크리스찬 베일은 겉모습 뿐 아니라 캐릭터의 내면을 표현하는 데도 기막힌 배우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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