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있던 ‘한국가수 안다 청혼설’ 적극적 방문에 현실되나 대중 관심집중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슈퍼리치 만수르 가문의 남자가 한국가수에게 청혼을 했다는 이야기가 솔솔 나오는 가운데, 실제로 UAE 왕세제 조카가 최근 사흘간 방한한 것으로 밝혀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지난 19일 새벽 방한해 21일 출국한 UAE 왕세제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의 방문에 대해 주한 아랍에미리트(UAE)대사관 직원에게 확인한 결과, 사적인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모르나 ‘안다’에게 물어보라고 말했다는 것.
이에 온라인상에서 ‘안다’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나온 ‘만수르 가문의 한국가수 청혼설’의 중심에는 '안다'라는 한국 가수가 있다.
안다는 최근까지 ‘안다미로’라는 예명으로 가수활동을 한 26세 여가수로, 지금은 ‘안다’로 예명을 바꿨으며 본명은 원민지다.
UAE 왕세제인 모하메드 아부다비의 조카 자예드 만수르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첫 번째 아내 사이의 큰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47세인 셰이크 만수르가 지난 1990년대 중반 결혼한 걸 고려하면 자예드는 20대인 것으로 추정된다.
소문에 의하면 자예드가 휴가 차 홍콩에 갔다가 안다를 우연히 만난 뒤 첫눈에 반해 끊임없이 구애하며 청혼까지 한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안다의 소속사 엠퍼러 그룹의 회장 앨버트 영(Albert Yeung)은 만수르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도 만수르의 전용 비행기를 이용해 관람한 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청혼설은 작년 초부터 국내 매체에 보도됐으나 작년에는 안다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또한 얼마 전 안다의 지인이 “안다가 만수르 왕가의 청혼을 받은 것을 사실인 것 같다”라고도 전하기도 해 이번 방문이 ‘또다시 청혼하기 위한 자예드의 적극적인 행동이 아니겠느냐’는 추측을 하게 한다. 그러나 안다 측은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고 있다.
jo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