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ㆍ사진)는 보건복지부 주관 올해 지역복지사업평가 중 ‘사회보장급여적정성 관리 부문’에서 우수구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선 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복지부는 지역복지사업평가를 통해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 구는 사회보장급여 관리와 복지대상자 사후관리 노력 등에서 좋은 성적을 내 전국 11개 우수 지자체 중 하나로 추려졌다.

구는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을 막고 적정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복지시설 회계컨설팅’, ‘사회복지 권리의무바로알기 설명회’, ‘수급자 변동사항 신고안내 문자 서비스’ 등 행정서비스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각종 사회보장급여에 대한 꼼꼼한 관리로 귀중한 복지재원의 누수를 막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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