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모바일 지도 응용프로그램(앱ㆍ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 서울맵’을 통해 한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 정보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한달간 한강공원 내 민간시설 66곳과 한강사업본부 시설 388곳에서 공연과 체험, 이벤트 등 총 793개의 행사를 진행한다.
스마트 서울맵은 각종 행사의 위치 정보를 안내하고 우천 시 행사 취소 여부도 알려준다. 또 난지, 여의도, 반포, 뚝섬 등 한강 4개 지역의 스토리텔링 코스를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서울맵을 통해 각종 행사 정보를 가족, 친구와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면서 “한강공원 안내센터에서 확인할 필요 없이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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