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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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MBK엔터가 '티아라' 상표를 출원하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티아라 상표를 출원한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충분히 등록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서 비스트 사태와 다르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그러나 티아라 상표 출원을 바라보는 여론의 인식은 곱지 않다. 일부 여론은 "eren**** 뭐가 다르다는건지.그럼 활동한다고하면 허락해준다고?" "judg**** 아니 그래서 티아라 떠났는데 왜 상표출원하셨냐고요" "haew****뭔 좋은 이별을 했다고하냐 ㅋ멤버들이보면 기가찰듯" 라는 등 비난하고 있다.그런가 하면 팬들 사이에서는 티아라 왕따 논란 당시를 언급하며 소속사 책임론을 말하고 있다. 팬들은 지난 2012년 티아라 왕따 논란에 대한 추측이 커져갈 당시 소속사가 대처를 잘 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당시 티아라 소속사는 "티아라 그룹 내의 왕따설이나 불화설은 사실과 무관하다"면서도 화영을 방출시켰다. "티아라를 보좌하는 19명 스태프들의 볼멘소리에 의견을 수렴해 화영을 자유계약 가수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 해지한다"는 것이 이유였는데 이는 티아라 왕따 사태를 해결하지 못했고 티아라는 몰매를 맞게 됐다. 왕따 사태의 진실이 어떻든 간에 당시 소속사가 대처를 잘 하지 못한 탓에 티아라가 힘겨운 시절을 보냈다는 것이다.특히 티아라가 SBS MTV서 1위를 하고 나서 했던 말도 새삼 화제다. 당시 효민은 "저희가 조금이라도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사실은 많이 없어요"라고 했고 은정은 "효민이가 말하는 건, 사람들이 우리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계속 티아라를 하고 싶다는 마음인 것 같아요. 사랑받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무대를 하는 게, 사실 쉽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우리를 기다렸던 분들을 생각하며 하나가 되고 있어요. 그 마음을 살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티아라를 계속 하고 싶다던 그 마음은 지켜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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