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14일 화물운송 노동자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하루 경고 파업을 벌인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 15개 지부 전체에서 조합원 1만3000명이 경고파업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각 지부별로 집회를 갖고 2012년 입법 발의된 ‘화물운송 노동자 민생법안’을 국회가 조속히 처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법안에는 표준운임제 전면 실시,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보장, 차량과 번호판 소유권 보호, 통행료 할인 전 차종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화물연대 측은 “화물 민생법안이 처리되지 않아 38만 노동자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면서 “경고파업에도 법안 처리가 계속 무산되면 총파업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pdj2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