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1박2일’ 시즌3의 첫 특집으로 기획된 ‘선생님 올스타’ 편에 등장한 일명 ‘세종고 김탄’에 시청자들이 눈을 못 뗐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경남 거제에서 ‘선생님 올스타’로 꾸며졌다. 제작진이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공들인 시즌3의 첫 기획으로, 멤버들은 이날 여행에 앞서 자신의 파트너 선생님들을 찾기 위해 각 학교를 습격했다.
특히 눈길을 끈 선생님이 있다. 배우 못지 않은 꽃미모로 일명 ‘세종고 김탄’으로 불리는 수학선생님 정일채 교사가 그 주인공이다.
이날 김주혁은 세종고로 정일채 교사를 찾아갔다. 파트너를 찾는 일이 어렵지는 않았다. 김주혁은 교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누군지 딱 알겠다”며 세종고 수학선생님을 찾아냈다.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는 정일채 교사의 모습에 김주혁도 감탄했고, 학생들은 심지어 “교직에 있으실 분이 아니다”며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
심지어 정일채 교사는 SNS에서도 인기스타였다.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버스에서 만난 한 여성 시민은 “세종고 수학선생님 아니세요? 페이스북에서 봤다”며 놀라워했고, 정일채 선생님은 쑥스러운 미소를 짓기도 했다.
정일채 교사는 별명답게 186cm의 큰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나이도 스물아홉. 김주혁은 정 교사의 우월한 외모와 나이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짜증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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