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복부비만이 심하면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성인병 등 각종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감량하고 싶어 하는 부위로 뱃살을 꼽기도 한다.

그러나 뱃살은 찌기는 쉬운 반면 가장 늦게 빠지고 가장 어렵게 빠진다. 특히 중년에 접어들면 기초대사량과 근육이 줄어들면서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복부에는 지방이 축적되는 일명 거미형 체형으로 변한다.

이런 경우 운동과 식이조절이 필요한데, 그렇다고 무작정 운동을 하거나 굶으면 부상의 위험이 생기고 지방이 아닌 근육과 수분만 손실될 수 있다. 특히 중•장년층은 관절이 약하거나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는 경우가 있어 몸에 무리를 줄 정도에 극심한 다이어트는 피해야 한다.

이런 경우라면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지방을 파괴하는 초음파 지방 파괴 시술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웰스피부과 박은상 원장은 “아무리 열심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해도 뱃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지방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전문적인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라며, “특히 네오울트라는 복부와 같이 넓은 부위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시술이다”라고 설명했다.

호르몬 변화, 불규칙한 생활 등이 중년 복부 비만의 원인 나이가 들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전체적으로 비만한 체형보다는 복부에는 지방이 축적되고 팔, 다리는 가늘어지는 체형 불균형이 나타난다. 여기에 불규칙한 습관이 더해지면 비만은 더욱 심해진다. 중년남성의 경우 사회생활을 하며 음주와 흡연을 자주 하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데 특히 술자리에서 섭취하는 기름기 많은 안주 때문에 복부비만이 심해질 수 있다.

중년 여성은 폐경기 이후 호르몬 변화를 겪으며 급격한 체중 변화가 생긴다. 여성호르몬 중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식욕 조절, 에너지 소비 활성화,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데 이 여성호르몬은 30대 중반 무렵부터 감소한다. 만약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고강도의 운동을 하면 근육이나 관절이 상하고 오히려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빼기 어렵다고 해서 복부비만을 마냥 방치할 수만은 없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은 정상인보다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두 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부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심장병, 뇌졸중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부르기도 한다. 어렵지만 건강을 위해 반드시 빼야 하는 것이 복부 지방인 것이다.

무리한 운동과 굶는 다이어트 금물, 초음파 지방파괴술 효과적 중년 이후 심해진 복부 비만 때문에 고민이라면 초음파를 이용한 비침습적 지방파괴술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초음파 지방파괴술인 네오울트라는 집약된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밑 1.5cm의 균일한 지방층을 파괴하는 원리의 시술이다. 특히 복부, 옆구리, 허벅지처럼 지방이 집중적으로 많이 분포된 부위에 효과적이다. 파괴된 지방세포는 땀이나 소변 등 자연적인 대사과정에서 배출된다.

기존에 절개를 하거나 흡입관을 삽입해야 하는 수술은 흉터나 통증에 대한 부담이 있고 회복기간도 길어 부담이 되었다. 네오울트라는 흉터, 통증, 회복기간에 대한 부담 없이 간단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바쁜 직장인들도 일상 생활에 지장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

또한 단지 피부 표면에 초음파 에너지를 주는 방법으로 지방을 파괴하기 때문에 따로 마취를 할 필요가 없다. 시술 받을 때 약간 따끔한 느낌이 있을 수 있으나 시술 후에는 통증이 전혀 없고 흉터도 남지 않는다. 복부, 옆구리, 허벅지처럼 지방이 많이 분포된 부분에 효과적이며, 복부(아랫배)의 경우1회 시술만으로도 평균 3~4cm정도 사이즈 감소를 보이는 등 체형 교정 효과가 뛰어난 편이다.

시술 후에는 따로 사후 관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압박복을 착용할 필요가 없다. 최상의 효과를 위해서는 보통 2주~4주 간격으로 3회 정도 시술하는데, 한번의 시술로도 사이즈 감소 효과를 볼 수 있고 반복해서 시술 받아도 부작용의 염려가 없다.

<도움말 : 웰스피부과 박은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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