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6주 연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주(22~26일) 평균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8원 상승한 리터당 1555.3원, 경유는 4.6원 오른 1349원에 거래됐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 7월 넷째주 1437.75원으로 거래된 뒤 8월 첫째주부터 26주째 연속 상승세다.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은 2010년에서 2011년 사이 26주라 최장기록 경신이 확실시된다.
휘발유가 상승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휘발유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2~3주 시차가 발생하는 국제 휘발유가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판매가격과 동시에 정유사 공급가격도 올랐다. 휘발유는 전주 대비 4.4원 오른 리터당 1465.5원, 경유는 5원 상승한 리터당 1267.9원에 공급됐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3.6원 오른 리터당 1524.3원, 경유는 경유는 4.7원 상승한 1,318.9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한 반면, SK에너지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6원 오른 1,575.8원, 경유는 4.4원 상승한 137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에서 휘발유는 리터당 평균 1648.6원에 거래됐고 최저가 지역인 경남에서는 리터당 1533.9원에 거래됐다.
jinl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