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4화 15.2%…자체 최고 기록 경신

[헤럴드경제]tvN ‘윤식당2<사진>’가 시청률 15%를 넘어서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예는 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이다.

27일 tvN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9시50분~11시35분 방송된 ‘윤식당2’ 4화의 시청률은 15.2%(이하 닐슨 유료 플랫폼 기준)였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8%까지 올랐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윤식당2’ 2화의 시청률은 14.8%로, 역대 tvN 예능 프로그램 중 최고 기록이었다.

‘윤식당2’의 이 같은 성적은 금요일 밤 전통의 최강자인 SBS ‘정글의 법칙’도 제친 동 시간 1위였다. 같은 날 동 시간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은 모두 ‘윤식당2’보다 시청률이 낮았다.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는 9.5~12.5%를,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3.0%, KBS2 ‘VJ특공대’는 3.6%였다. 밤 11시대 방송에서도 MBC ‘나 혼자 산다’는 11.0~11.6%,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5.4~5.6%, KBS2 ‘배틀트립 특별판’은 2.5%로 집계됐다.

스페인 테네리페섬의 작은 마을에 식당을 연 ‘윤식당2’는 세계 각국에서 온 다양하고 여유로운 관광객이 한식을 접하며 내놓는 반응, 관광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배우 4명(윤여정ㆍ이서진ㆍ정유미ㆍ박서준)의 모습을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보여 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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