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세종병원 사망자 39명으로 늘어..80대 1명 추가 사망[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중태에 빠졌던 80대 환자 1명이 추가로 숨지며 사망자가 39명으로 늘어 안타까움을 더했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밀양 새한솔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80대 김모 씨가 끝내 숨을 거뒀다. 이로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총 39명으로 늘어나 충격을 안겼다.밀양 세종병원 사망자 39명으로 늘어났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mrsa****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고령의 환자들이 많다고 하는데 더이상의 희생 없이 모두 쾌유하시길 빕니다.” “kyhe**** 우리부모가 손발묶여 도망도 못가고 죽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 “yjse**** 우리나라는 사고나고 조사해보면 죄다 불법이고 부실임. 거기에 희생은 국민의 몫. 대통령을 욕할게 아니라 관할 도지사나 국회의원들 공무원은 뭐하나? 미리 예방했으면 이런 희생도 없었을 텐데!! 괜찮겠지. 나몰라라 한 게 이런 큰 참사를 일으킨 원인임” “dbf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shj**** 에휴.. 안타깝네요 정말” “twin**** 제천스포츠센터, 밀양세종병원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애도가 이어졌다.반면 이번 참사와 관련 없는 내용을 담은 눈살 찌푸리는 댓글도 이어졌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angr**** 사람들이 명복을 빌지는 못하고 여기에 악플 다는게 사람들이냐” “kamu**** 이런 가슴아픈 사고기사 댓글에 일사분란하게 악플을 다는 게 너무 티가 나네요. 기사가 7시 21분에 올라오고, 10분동안 정부까는 댓글 수십개가 동시에 50~100여개의 추천을 받았다는게 의심되네요. 특정단어 반복 그리고 이석기 관련글은 여기서 갑자기 왜 나오는데 ㅋ 아무데나 붙인다고 공감이 되는 게 아니죠. 댓글부대는 아직도 건실하다는데 한 표 겁니다” 등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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