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최근 식음료조리계열 실습실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 음식 만들기'행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어학당 소속 베트남 유학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경수 식음료조리계열 교수는 "음식은 말이 필요 없는 세계 공용어다"며 "유학생들이 척척 이해하고 잘 배워서 수월하게 행사를 진행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재훈 총장은 "유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워 놀랐다"며 "내년에는 보다 규모를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행사에 참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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