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동반 상승…917선대 진입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중 2600선을 돌파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지수는 29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5.27포인트(0.98%) 상승한 2600.69를 찍었다. 지난 23일 이후 5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가며 최고치 기록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각각 307억원, 865억원 어치의 주식을 동반 매수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1163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하며 900선대를 안정적으로 지키고 있다.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7포인트(0.43%) 오른 917.0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476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6억원, 83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