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회 5만원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ㆍ사진)는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현역병 문화체육활동비’ 사업 지원 범위를 올해부터 넓힌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16년부터 국민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현역병에게 연 1회 문화체육활동비 5만원을 지급 중이다. 이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인 일반 현역병도 같은 혜택을 받는다. 올해 지급대상은 약 900여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다만 현역병 본인이나 가족이 직접 해야 한다. 필요 서류는 신분증과 군 휴가증, 가족건강보험납입 영수증 등이다. 선정될 시 지원금은 현역병 본인 계좌로 들어간다.
궁금한 점은 구청 홈페이지나 구청 아동청년과 청년소년팀에 물어보면 된다. 구는 지난해 35명 현역병에게 문화체육활동비로 모두 175만원을 지급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청년을 살리는 길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며 “사회적 약자로 내몰리는 청년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만들겠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