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레이스 50초28 트랙 레코드 작성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24·강원도청)이 올림픽 첫 레이스에서 트랙레코드를 갈아치웠다.
윤성빈은 15일 강원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1차 레이스에서 50초28을 기록하며 트랙 레코드를 기록했다.
반면 강력한 라이벌로 꼽힌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는 첫 주행에서 윤성빈에 0.53초 뒤쳐지는 기록을 세우며 체면을 구겼다.
이날은 2차까지 레이스를 펼치는 스켈레톤은 총 4차례 레이스를 펼쳐 합산기록으로 메달을 가린다. 3,4차 레이스는 설날인 16일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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