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대표 정문국)은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국내 동계스포츠 영재와 꿈나무들을 후원하는 총 5억원 규모 ‘동계스포츠-오렌지장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ING생명은 20일부터 이틀 동안 동계스포츠 꿈나무 20명을 초대해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000m 쇼트트랙 결승전과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스키크로스 결승전을 관람하고 희망토크 강좌를 진행했다.
또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도 가졌다. 해당 장학금은 동계스포츠 영재 20명에게 각 1000만 원, 동계스포츠 꿈나무 46명에게 각 200만 원씩 지원된다. 이 장학금은 15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유한 동계스포츠 영재와 잠재 스포츠 꿈나무들이 더 큰 꿈을 꾸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쓰인다.
문호진 기자/m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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