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청송문화관광재단이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2018년 생생문화재 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청송문화관광재단은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송항일의병 선열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소류정, 항일의병 정신을 품다!'란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참여대상의 폭을 넓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1박 2일 문화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와 연계해 청송 항일의병 선열을 기리는 추모공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동수 이사장(청송 군수)은 "올해는 지역민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에게 우리 청송만의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그 의미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차게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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