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ㆍ내외 영업 총괄, 업무 분담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대유그룹이 최근 인수한 대우전자의 초대 대표이사로 안중구 대우전자 중남미영업 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 대유위니아의 새 대표이사로 는 김재현 대우전자 전무가 발탁됐다.
안 대표는 2015년부터 대우전자에서 중남미 영업을 책임지고 끌고 온 해외통으로 일해왔다. 김 대표는 2014년부터 대우전자에서 국내영업을 담당했고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의 국내영업 전문가다.
대유그룹은 안 대표를 해외 영업 전담으로, 김 대표를 국내 영업 총괄로 업무 영역을 나눠 국·내외 영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유위니아 대표직을 맡아온 박성관 총괄 부사장은 최고기술경영자(CTO)로 보직을 변경한다. 앞으로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의 상품 디자인과 연구개발, 글로벌 소싱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박 CTO는 2014년 11월부터 대유위니아 대표를 맡아왔다.
대유그룹 관계자는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를 그룹 미래성장의 동력으로 판단하고 양사 간 시너지 창출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인선은 국내영업 및 해외영업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하는 영업 전략과 디자인ㆍ상품 개선 작업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준비한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