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금호타이어가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약정서(MOU) 시한이 다가오면서 법정관리 우려에 6%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일대비 6.86% 내린 5860원을 기록 중이다. 노사간 경영정상화 MOU 체결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에 매도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전날 25일 입장자료를 통해 “노동조합이 해외 매각 반대를 이유로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한 합의를 거부해 기한 내 MOU 체결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채권단은 ‘충분하고도 합당한 수준의 자구노력과 이행 약속’을 전제로 차입금 1년 연장과 함께 이자율 인하 등 유동성 대책을 마련하고 노사의 MOU 체결을 요구한 바 있다.
만약 노사 합의가 불발되면 회사는 채권단 상황을 연장한 차입금 1조3000억원을 갚아야 한다. 또 단기 법정관리인 ‘P 플랜(프리패키지드 플랜)’ 적용 등 경영정상화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
ticktock@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