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13시 청약 마감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키움증권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네이버(NAVER)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키움증권이 공모하는 ‘키움 제772회 ELS’는 원금 90% 지급 조기상환형 ELS로, 만기가 1년이다. 조기상환평가일(3ㆍ6ㆍ9개월)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와 네이버 보통주의 주가가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세전 연 1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한다.

다만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떨어졌다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