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우이동 봉황각…국내ㆍ외 전문가 참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ㆍ사진)는 3ㆍ1운동 제99주년을 맞아 오는 9일 우이동 봉황각에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3ㆍ1운동의 현대적 의미, 그리고 통일’을 주제로 열릴 이 학술대회는 3ㆍ1운동의 세계사적 의의와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자리다. 국내ㆍ외 전문가가 모여 독립투사의 희생정신에 대한 현대적 의미를 일깨울 예정이다.
좌장은 정영훈 한국학 중앙연구원장이 맡는다. 발제자로는 김상중 슈핑과기대 교수, 성주현 청암대 교수, 임형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등이 준비중이다. 이후에는 아오노 마사아키 모모야마대 교수,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성보용 성학연구원장 등이 토론을 펼친다.
발제 주제는 ▷민족의 어둠 속에서 피어난 촛불의 향기…3ㆍ1운동과 손병희 그리고 조명하 ▷손병희와 동학 천도교의 이상과 현실 ▷3ㆍ1 혁명과 민족통일 등이다. 토론자는 발제 주제에 대한 논평을 한 후 질문을 던지며 학술대회를 이어간다.
박겸수 구청장은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과 3ㆍ1운동의 전개과정 등을 세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독립투사의 의지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