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일, 주민 5인 이상 모임ㆍ단체 대상
[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웃 간의 단절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 해결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자치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기간은 5일부터 23일까지며,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ㆍ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 형성ㆍ활성화를 위한 공동육아, 마을텃밭, 작은도서관, 환경정비, 시장활성화, 아파트공동체 등 공동체 차원의 다양한 사업이 가능하다.
사업비는 공동체별 500만원 이하로 지원하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18년도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공동체는 사업신청서, 공동체소개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자치행정과 지역공동체담당에게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체 형성 동기를 부여하고 마을공동체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올바른 방향을 유도하는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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