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인들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피격으로 희생된 자국민을 애도하는 ‘검은색’으로 뒤덮였다.
프란스 팀머만스 네덜란드 외무장관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에서 자신의 페이스북 커버 사진을 검은색으로 바꿨다.
이후 네덜란드를 포함한 일부 나라의 트위터 등 SNS 이용자들은 검은색 커버 사진 또는 리본을 내걸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사건의 희생자 298명 가운데 193명이 네덜란드인이다.
네덜란드의 SNS 이용자들은 또 희생자 시신의 본국 송환이 늦어진 데 항의하며 ‘그들을 고국으로 돌려보내라’라는 문구의 해시태그(#)를 달고 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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