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송정수(65·사진) 제33대 경북지방우정청장이 5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송 신임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힘을 모아 경북우정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 영천 출신인 송 청장은 1990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우정사업본부 남인천우체국장, 정보통신부 산업기술팀장,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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