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국토교통부는 항공분야 우수인력풀을 넓히고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항공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턴참여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항공인턴십은 항공관련 국제기구 및 국내외 항공사 등에 우수인재를 선발ㆍ파견하여 실무지식 습득과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취업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2010년에 최초 시행되어 매년 90명 이상의 인턴참여자를 선발ㆍ파견하고 있으며, 2014년 전반기에도 43명(국내 30명, 해외 13명)을 선발ㆍ파견했다.
2014년까지 총 393명이 파견되었으며, 그 중 107명(27.3%)이 파견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하반기에 선발된 인턴참여자는 총 28명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ㆍ외 항공사 및 관련 업체로 파견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파견 외에도 취업취약계층 특별전형을 포함한 3차 인턴참여자 모집을 9월경 추진 계획으로, 항공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 또는 구직자가 적극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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