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ㆍ100만㎾급)가 12일 오전 2시 24분께 주 급수펌프 고장으로 원자로 출력이 감소했다.
이날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번 고장으로 6호기 원자로 출력이 45%까지 줄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고장 난 펌프를 대기 중이던 예비용으로 교체한 뒤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6호기는 주 급수펌프 교체 후 원자로 출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오후 8시께 정상출력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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