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세월호 지원 소방헬기 추락전 마지막 통화영상 공개’라는 내용과 함께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링크(URL)가 담긴 스미싱 트위터 글이 발견돼 18일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스미싱 트위터 글은 헬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17일 오후 2시께 첫 발견됐다. 트위터 계정은 ‘qkrtnwl03(박수지)’이며, ‘세월호 지원 소방헬기 추락전 마지막 통화영상 공개 t.cn/RPzd5AF’란 내용을 담고 있다.
스미싱 글에 포함된 URL을 클릭하면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다운로드 되고 앱을 설치할 것인지 묻는 화면이 추가로 나타난다.
이 때 ‘설치 또는 확인’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된 악성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동시에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정보가 악성앱 유포자에 넘거가게 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URL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악성앱이 다운로드되지 않고,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접속차단 조치를 취해 둔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유사한 내용으로 스미싱 문자나 트위터 글이 계속 생산ㆍ전파될 가능성이 있으니 출처를 알 수 없는 악성앱을 설치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