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선거구 이장들에게 선물세트를 돌린 혐의로 군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달 설을 앞두고 3만3900원짜리 생활용품 선물세트 50개를 구입해 그 중 19개를 선거구역내 이장들에게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일부 이장에게는 주류세트를 제공한 혐의다.
선관위 관계자는 “A씨로부터 선물세트 등을 받은 이장들에게는 위원회 조사 협조 정도 등을 고려해 30배 범위내에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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