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의 첫 개인 사진전 ‘아이’가 개최된다.
유연석은 오는 8월 1일부터 19일까지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갤러리 이룸(illum)’에서 사진전을 진행하며 수익금 전액은 아이들으 꿈을 응원하는데 사용된다.
유연석의 개인 사진전 ‘아이’라는 타이틀은 ‘눈’이라는 뜻의 영어 ‘eye’와 어린이의 동의어 ‘아이’를 나타낸 것으로 그가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카메라에 담은 에티오피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전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는 ‘꿈을 꾸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프리카 아이들의 꿈을 많은 이들과 함께 응원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활발한 작품 활동 가운데서도 틈틈이 사진전을 준비하며 남다른 애정을 쏟은 그이기에, 유연석이 카메라 앞에 서는 배우가 아닌 사진작가로 나서는 이번 첫 개인 사진전에서 그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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