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표준협회는 이상진(57·사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1989년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진흥과 과장, 국무조정실 산업통상미래정책관 등으로 근무했다.
이후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 투자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등을 거치면서 산업·무역·통상 정책 전문관료로 인정받았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산업에 대한 표준개발 및 보급에 협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부합하도록 글로벌 표준·품질 지식서비스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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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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